눈 이불 첫눈이 장독대를 덮고 우물을 덮고 와송과 바위송을 덮었습니다. 눈 이불을 쓰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죽지않고 살아 낼 겨울 잘 견뎌낼것 입니다. *^^ 세상 사는 이야기 2015.11.30
와송꽃효소 와송밭에 와송꽃이 가득피었다 11Kg을 잘라 효소를 담갔다 암에 좋다는 와송이 꽃대를 올리기 시작하는 가을 꽃이 활짝 피기전에 효소를 담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와송곷 효소는 2년정도 지나서 먹으면 좋다고 하니 잘 익어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으면 좋겠다. 특히 건강때문에 걱정하.. 세상 사는 이야기 2015.09.29
가을이 익어가네요 도토리가 다닥다닥한 뒷산 어머님 산소와 동서 산소를 벌초했습니다. 어머님 산소는 그렇더라도 동서 산소를 벌초하는 일은 억장 무너지는 일입니다. 이렇게 또 가을이 옵니다. 여름을 지키던 바위솔 화분들도 가을 채비를 합니다. 자구를 늘리며 생존의 시간을 견뎌갑니다. 최나물도 꽃.. 세상 사는 이야기 2015.08.30
휴휴(休休) 주말이면 달려가는 시골집 2박3일 밥상에 오르는 가지 고추 호박잎 호박..그리고 노각 핏줄 속까지 건강해 진다. 가지와 고추를 튀김으로 해먹었더니 참 맛있었다. 색다르고.. 와송은 지난 형제모임에 울산동서를 한아름 따주고.. 이번에 많이 수확해 효소를 한단지 담가놓고 왔다. 잘 익.. 세상 사는 이야기 2015.08.24
수항리에서 호랑이발톱바위솔,와송. 시골집에 와송과의 호랑이발톱 화분이 올망졸망 새끼들을 키우며 ' 수백개가 자라고 있습니다 바라만 봐도 신비합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것은 연화바위솔 이것도 부지런히 새끼를 치고있는 중입니다 암에 좋다는 와송도 자라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키워서 ...서로 나누어야지 고향은 이렇.. 와송,연화바위솔,호랑이발톱 바위솔 2015.08.13
수항리에서 자라는 와송, 호랑이발톱 겨울에도 살아남고 주인이 없어도 쑥쑥 크고 가물어도 비가와도 잘 견디는 나의 보물 미래의 꿈을 주는 행복한 보물 와송,연화바위솔,호랑이발톱 바위솔 2015.08.13
수항리 연화바위솔, 호랑이 발톱 수항리 시골집 연화바위솔은 무성히 자란다 수백개가 크고 있는 시골집에서 미래를 꿈꾸고 있다 호랑이발톱 바위솔도 수백개 와송도...수백개 이친구들이 나의 노후를 책일질 것이다 연화바위솔 화분과 호랑이발톱바위솔 화분이 올망졸망 새끼들을 매달고 소복소복 크고있었다 아..이 .. 와송,연화바위솔,호랑이발톱 바위솔 2015.08.13
수항리 연화바위솔 .호랑이발톱 바위솔 와송 팔아요 시골집에서 기르는 연화바위솔, 능견, 와송 판매합니다.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고 굳건히 버티는 연화바위솔, 능견, 와송입니다. 요즘 와송은 몸에 좋다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요 연화바위솔도 흔하지 않은데요 어린 모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와송,연화바위솔,호랑이발톱 바위솔 2015.07.27
와송의 겨울준비 11월 첫주에 갈 예정 이었던 시골집 11월 1일 시의 날 시낭송대회 심사요청이 있어서 준비도 없이 시골집을 다녀왔다. 집안에 있는 그 많은 화분들 보아주는 이 없어도 햇빛 바람 비 구름과 함께 잘 크고 있었고 화분마다 제 모습으로 가을을 준비하고 겨울 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기.. 세상 사는 이야기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