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우님 출연한 안녕하세요? 개콘’ 쌍둥이 개그맨 부친 ‘56세 개그맨 지망생’ 방송 첫데뷔 KBS 2TV ‘개그 콘서트’에서 활약중인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의 친 아버지가 공개됐다. 이운우는 2월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고민자랑 코너에서 “아직도 개그맨의 꿈을 꾼다”고 고민을 털어놨..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1.02.22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 방송 녹음을 하고 16년간 학교 운동장 청소 선행 이동규씨 “청소년에게 유해환경 보여줄 순 없죠” 16년동안 아무 대가도 없이 하루도 쉬지 않고 중·고등학교 운동장을 청소해 온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 주민 이동규(71)씨. 그는 고희를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매일 아침 7시면 어김없이 빗자..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10.15
행복하고 건강하신 청춘을 만나다 - 소년체전장 누비는 ‘은빛청춘’ 84세 최고령 자원봉사자 정희경 옹 데스크승인 2010.08.12 지면보기 | 3면 이호창 기자 | hclee@cctoday.co.kr “남을 위해 봉사하다 보니 보람도 있고 몸도 건강해져 정말 좋습니다.” 80대 중반의 고령자가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자..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8.18
76세 플로리스트 곽두엽님 오늘 내방송 인생은 아름다워에 초대되신 76세의플로리스트 곽두엽님 대전에서는 가장 연세많으신 플로리스트라고 하셨다. 웃음이 소녀처럼 고우시다. 꽃으로 소년원에 다니시며 그들의 마음을 감화 시키신 분 그들이 창문에 매달려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선생님을 기다리게 하는 감동을 주었던 분 ..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7.22
사랑, 아름다운 몸짓으로. 조윤라 충남대학교 무용과 교수 그녀를 만났다.내 몸 절반도 되지않을 가늘한 몸으로 긴 생머리의 교수 보는 순간 , 헉...그 우아함에 놀랐다. 인생은 아름다워에 초대를 해서 만나 아름다운 무용가..그분을 소개한다.. 노인 치매 예방 안무 개발에 최선” 실버 윌 댄스 연구센터 연 조윤라 충남대 교수 ..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7.08
아름다운 부부때문에 오늘을 견뎌냈습니다.. 아름다운 부부때문에 오늘을 견뎌냈습니다 아름다운 부부때문에 마음 아픈것을 조금은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대 부부가 안겨준 100송이 장미.. 그 향기가 마음속에 들어와 안개처럼 퍼져 상처까지 쓰다듬었습니다. 그대 부부의 순수한 웃음이 그대 부부의 순박한 마음이 이렇게 오늘을 견디게 했습..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6.18
아..아름다운 이분을 가슴에 담아둔다 33년 한결같이 정성 다해 시모 봉양" 김기숙씨 2008년 도지사 · 2009년 시장 표창 수상 [179호] 2010년 02월 08일 (월) [조회수 : 87] 박봉규 부장pbk0409@paran.com 100세 시부모를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여 봉양하고 孝를 몸소 실천하는 효부가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은진면에 사는 김기숙씨(56, 남산리)..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5.06
윤정혼수 한복 디자이너 이윤정님 지난주 다소곳한 멋진 분이 내방송에 초대되어 오셨다. 30여년전 대전에 윤정혼수를 차리고 우리전통 복식을 지켜가시는 멋진 여성 이화여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시집오실때 한복 100벌과 버선 100목을 지어오신 양가집의 규수가 한복을 짓는 한복디자이너가 될줄은 정말 몰랐다고 하신다. 방송국 옆..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10.01.19
효의 날 기념 시낭송 어제 제1회 대전광역시 효의 날 기념 위안잔치에 시낭송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아침 원고를 부지런히 준비해 놓고 12시 안영동 장수마을로 갔다. 많은 어르신들이 오신자리 시낭송을 하는 마음도 숙연해졌다. 젊은 시절도 건강도 모두 자식들에게 주시고 빈껍질만 남은 부모님들 그분들을 위해 내가..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09.11.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부부 최석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 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 내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사람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