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용담댐 지나는 길 어느마을 길가에
이렇게 예쁜 열매들이
한 겨울에도 빨갛게 꽃처럼
매달렸습니다
이 추운 겨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페리킨사
나도 시골집 담에다 심어야겠습니다
겨울에도 예쁜 시골담을 꿈꾸며...
사랑합니다.수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