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수항리 다녀오며 만난 페리칸사

비단모래 2016. 1. 16. 20:30

용담댐 지나는 길 어느마을 길가에

이렇게 예쁜 열매들이

한 겨울에도 빨갛게 꽃처럼

매달렸습니다

이 추운 겨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페리킨사

나도 시골집 담에다 심어야겠습니다

겨울에도 예쁜 시골담을 꿈꾸며...

사랑합니다.수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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