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마찬가지
적자생존이라고 어디에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따뜻한 온실에서가 아니라
찬 바람부는 벌판에서
이겨나가야 한다.
사는게 그런거란다.
부지런해야 한다.
남들이 뛰고 있는데..
천천히와 게으름은 다른것이다.
천천히 걷는 거북이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쉬지않으면 정상에 오르지만
낮잠자는 토끼는 거북이에게도 지고 말 것 이란것을 오늘 나는
다시 명심한다.
고니태풍이 자나니
이렇게 맑은 하늘이 펼쳐지는 것을..
지금의 고통이 지나면
분명 행복한 날 오리라고...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