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어버이날

비단모래 2010. 5. 8. 19:24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아버지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우릴 맞으셨다.

 

 

 아버지는 언제나 육남매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한다

아버지의 그 기도로 육남매 눈부시게 살고있다.

큰오빠 내외 작은오빼내외 막내남동생 내외와 둘째동생내외

다 모여 어버이날을 아버지께 감사드렸다.

 

우리아버지

멋진 아버지

내년 어버이날도 이모습 그대로 계셔주시기를..

 

 아버지의 글씨

마음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