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누라 한 해의 첫 달을 또 보내네요.
가는 시간 가는 세월 빠르다고만 느껴지긴 해도
그래도 어떤 일 인가는 열심히 하고 있기에
빠르게 가고 있겠지요. 보람있는 일 좋아하는 일
즐거운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살까요.
이쁜마누라 덕분에 그런 선택된 사람들 사이에 내가
속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쁜마누라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월 설 명절부터 많이 힘들겠지만
함께 잘 해봅시다 늘 건강하기만을 빕니다. 사랑해요. |
2월 첫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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