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2월 첫 날

비단모래 2019. 2. 1. 01:35

이쁜마누라 

한 해의 첫 달을  또 보내네요.

가는 시간 가는 세월 빠르다고만 느껴지긴 해도

그래도 어떤 일 인가는 열심히 하고 있기에

빠르게  가고 있겠지요.

보람있는 일 좋아하는 일

즐거운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살까요.

이쁜마누라 덕분에 그런 선택된 사람들 사이에 내가

 속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쁜마누라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월 설 명절부터 많이 힘들겠지만

함께 잘 해봅시다 늘 건강하기만을 빕니다. 

   사랑해요.

2월 첫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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