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글날
구름재 박병순 시조시인 시비제막식이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모래재로 681 적천마을 생가에서 열렸다
올해는 시조시인께서 태어나신지 100년
한글사랑 나라사랑 시조사랑을 하신
선생님의 시비제막식 사회를 보게돼 더욱 뜻깊다
더구나 시비제작 집행위원이 이름이 새겨져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많은 분들의 넘치는 극찬으로 더욱 의미있는
하루...이렇게 긴 추석연휴를 마무리했다.
오늘 한글날
구름재 박병순 시조시인 시비제막식이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모래재로 681 적천마을 생가에서 열렸다
올해는 시조시인께서 태어나신지 100년
한글사랑 나라사랑 시조사랑을 하신
선생님의 시비제막식 사회를 보게돼 더욱 뜻깊다
더구나 시비제작 집행위원이 이름이 새겨져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많은 분들의 넘치는 극찬으로 더욱 의미있는
하루...이렇게 긴 추석연휴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