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가수 할아버지를 둔 덕인지
우리집 손녀 손자는 자연스레 마이크와 친합니다.
늘 트롯을 많이 듣지만
엉덩이를 실룩이며 박자를 맞추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1월에 돌지난 13개월 손자도 마이크를 제법 잡습니다.
뭐라하는지 몰라도 소리를 내며 노래를 합니다.
그럴듯한 남매 애기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