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누라
1월 아무 한 일도 없이 그냥 지나간 듯 하네요.
2월을 더 힘차게 살기 위해 준비운동 한 것이라 생각하고
할 일 많은 2월 더 건강하게 지내자구요.
이르긴하지만 이쁜마누라 늘 이야기하는
희망의 날 희망의 봄도 기다리며
즐거움 가득한 2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함께해요.
사랑해요 이쁜마누라.
2월 첫 날 남편이
15년이 넘도록 매월 첫날이면 문자를 보내주는 남편
그리하여 힘들어도 살아간다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4.감당할 만큼의 고통은 눈부시다 /이현옥 (0) | 2016.02.10 |
---|---|
이렇게 살아갑니다 (0) | 2016.02.03 |
수항리에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0) | 2016.01.31 |
수항리에 시화를 걸었습니다 (0) | 2016.01.31 |
수항리에서 겨울즐기다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