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자연과 함께하는 58 )아지트 친구들의 생일 축하...

비단모래 2010. 8. 13. 11:03

 

    비단모래야~ 생일 축하한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짐작되고 '사랑밖에 난 몰라'는 네 방제처럼 생일 맞은 오늘 온가족의 사랑 듬뿍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 이미 네 블러그에서 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이뿐 손녀의 사랑까지 품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을거 같다. 늘 건강하고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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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tnvthrdywjd) [2010-08-11 오후 20:35]
흠... 지났지만 비단모래 생일축하해
야풍(lekyoungae) [2010-08-11 오후 13:28]
그러게~어제가 생일 이라고 한 것 같던데..아카야~참말로 기억결 대단하이~
꽃지^^^(kmy7048) [2010-08-10 오후 15:57]
아카는 모르는게 없어야... 비단모래가 블로그활동은 열심히 해도 울방에는 아예 안들어와서 몰랐잖어.. 그러고 보니 블로그관리 안한지가 꽤 오래 된거 같으네. 암튼 비단모래 생일을 축하한다. 동갑내기 친구들이 축하 해주고 있는걸 아는지 모르겠다
이슬(sung5269) [2010-08-10 오전 11:26]
오잉 왜이리 많이 올라간게야 삭제하면 점수가 깍인다메 그람 지워 말어 비단모래 생일을 너무 너무 축하한 나머지 이런일 생기네 ㅎㅎ
이슬(sung5269) [2010-08-10 오전 11:24]
비단모래 할머니야? 손뇨하고 시간 보내느라 세월가는 줄 모르니 울방에 소식 좀 주라 우덜은 비단모래의 생일도 축하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