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축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포인세티아가 우리집에 축복처럼 찾아왔습니다 아랫층에 사시는 꽃집하시는 분이 케익과 이 화분을 들고 오셨습니다. 1년간 혹시 꽃을 보낼곳이 있으면 그분께 부탁을 했는데요. 잊지않고 이렇게 축복을 선물하셨습니다. *^^ 포.. 세상 사는 이야기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