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항리 다녀오며 만난 페리칸사 용담댐 지나는 길 어느마을 길가에 이렇게 예쁜 열매들이 한 겨울에도 빨갛게 꽃처럼 매달렸습니다 이 추운 겨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페리킨사 나도 시골집 담에다 심어야겠습니다 겨울에도 예쁜 시골담을 꿈꾸며... 사랑합니다.수항리 세상 사는 이야기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