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모래 詩詩樂朗 시시락랑

첫눈 푸짐하게 맞고 눈 녹으니 발갛게 물든 호랑이발톱 바위솔

시골집에 와송과의 호랑이발톱 화분이 올망졸망 새끼들을 키우며 ' 수백개가 자라고 있습니다 바라만 봐도 신비합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것은 연화바위솔 이것도 부지런히 새끼를 치고있는 중입니다 암에 좋다는 와송도 자라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키워서 ...서로 나누어야지 고향은 이렇..

겨울에도 살아남고 주인이 없어도 쑥쑥 크고 가물어도 비가와도 잘 견디는 나의 보물 미래의 꿈을 주는 행복한 보물

수항리 시골집 연화바위솔은 무성히 자란다 수백개가 크고 있는 시골집에서 미래를 꿈꾸고 있다 호랑이발톱 바위솔도 수백개 와송도...수백개 이친구들이 나의 노후를 책일질 것이다 연화바위솔 화분과 호랑이발톱바위솔 화분이 올망졸망 새끼들을 매달고 소복소복 크고있었다 아..이 ..

시골집에서 기르는 연화바위솔, 능견, 와송 판매합니다.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고 굳건히 버티는 연화바위솔, 능견, 와송입니다. 요즘 와송은 몸에 좋다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요 연화바위솔도 흔하지 않은데요 어린 모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