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황간역 비단모래 마음을 치유하는 시낭송 교실 회원들과 항아리 시화전이 열리는 황간역으로 문학기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봄비의 운치를 생각하고 떠났는데 다행이 비가오지않아 참 좋았습니다. 황간역장님이 이렇게 환영의 문구를 써서 달아주셨습니다 황간역은 .. 세상 사는 이야기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