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 한국낭송문학축제 이제 남아 있는 날들이 덜컬 거린다 꽉 차있던 365개의 알들이 빠져나가고 10여개의 알이 남아 달그락 거린다 덩달아 마음까지 덜컹인다 1년간 여러가지 행사를 해온 한국낭송문학협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6 송년 낭송문학콘서트를 열었다. 회원 모두가 애쓰고 노력한 보람으로 성대히.. 세상 사는 이야기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