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모래 詩詩樂朗
어제 일요일
대전자목련시낭송회원들이
우리 시골집 수항골박물관을 방문해
가마솥에 밥하고 숯불에 고기구워 먹고
시낭송을 했습니다ㆍ
행복해 해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ㆍ
또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