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모래 詩詩樂朗

반가움

비단모래 2019. 5. 20. 17:27

 

 

 

 

 

 

 

 

 

 

 

 

 

 

 

 

 

 

 

 

어제 일요일

대전자목련시낭송회원들이

우리 시골집 수항골박물관을 방문해

가마솥에 밥하고 숯불에 고기구워 먹고

시낭송을 했습니다ㆍ

행복해 해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ㆍ

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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