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난타로...

비단모래 2017. 6. 18. 18:58

 

3월 부터

동생과 함께 배운 난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신나는 시간

드뎌 무대에 섰어요

마을축제에

서게 된 것이죠

 

ㅋㅋ

 

 

 

 

 

 

 

 

 

 

 

나르는 돗자리

오늘은 회덕동 난타팀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린날..

무지 더웠지만 잘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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