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3월 부터
동생과 함께 배운 난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신나는 시간
드뎌 무대에 섰어요
마을축제에
서게 된 것이죠
ㅋㅋ
나르는 돗자리
오늘은 회덕동 난타팀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린날..
무지 더웠지만 잘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