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누라 한여름같은 무더위에 몸과 마음까지 아팠던 겉만 번지르했던 가정의달 5월이었어요 6월엔 몸과 마음 다치는일 없이 늘 웃는 얼굴이었으면 참 좋겠네요. 사랑해요. 많이 유월 첫날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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