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유월 첫날

비단모래 2015. 6. 1. 07:38

이쁜마누라  한여름같은 무더위에  몸과 마음까지 아팠던 겉만 번지르했던

가정의달 5월이었어요 6월엔 몸과 마음 다치는일 없이 늘 웃는 얼굴이었으면

 참 좋겠네요.    사랑해요.  많이 

      유월 첫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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