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누라.
희망의 꽃망울을 나무끝에 매달아 놓고 3월이 가고 있네.
고생했네,많은 걱정 근심 오늘 3월 말일 날 같이 보내버리고
그 꽃망울 터트리는 4월 즐거움과 행복으로 맞이했으면 좋갰네.
여러가지 처음 시작한 3월 무리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웠고
4월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알지? 많이 사랑하는것.
남편이...
우리 아파트 목련잔치
아파트화단 푸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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