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
3월 한달
블로그도 몇개 쓰지 못하고 이렇게 보낸다.
지천으로 넘실대는 꽃물결,목련 개나리 벚꽃 진달래 속에
그나마 3� 그 바쁜 중에
보훈병원에 가서 시낭송을 할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다.
바쁘다고 놓칠수 없는 이웃들
함께 할수 있어서 그나마 마음을 위로하며 3월을 보낸다.
공연을 함께 했던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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