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옛길...죽령주막을 지나서
오후 6시가 지나 부석사에 도착했다
숨을 고르며...
부석...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앞에서
그대가 기대고 섰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앞에서
나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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