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스토리
진달래꽃 시를 읊으며 ..
두꺼비 바위
산신당이 차려져 있다.
바위에 뿌리내린 나무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양지꽃
진달래의 웃음
굽은 소나무 저산을 지키네
도토리나무의 토실한 잎눈
바위에서 핀 철쭉
진달래 군락
산 벚꽃 나무 아래서
계족산 벚꽃 그늘아래 쉬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