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모래 시화전 꽃 시 32점을 모아 비단모래 이현옥 시화전 60th 꽃 열리고 있습니다 입춘이 지났어도 얼어붙은 대지는 아직 잠자고 있고 겨울왕국은 녹지않고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밀쳐내려 하고 받지 않으려해도 내게 안겨온 무술년 황금개띠해 무술생 58년개띠는 마음 설레고 있습니다. 몇 년전 부터 .. 비단모래 詩詩樂朗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