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환갑 내 시동생 참 멋진 ... 나와 동갑내기 시동생이 오늘 환갑생일 입니다 58년 개띠의 동질감 속내가 통하고 사이입니다,. 조카들이 시동생 생일을 맞아 이런 멋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기쁘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맛잇게 먹었습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어 울컥 눈물이 솟았습니.. 세상 사는 이야기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