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마음을 듣다 모처럼 무궁화호를 타고 영등포에 내려 영등포에서 인천행 전철을타고 다시 한 번 갈아타고 찾아간 인천 서운 중학교 내 작은 오빠가 한문선생님으로 근무하는 학교엘 방문했다. 오빠가 선생님이 되시고 내년이면 정년이신데 오빠가 몸담은 학교를 처음 가보는 기분 참 설레고 심장 쿵.. 세상 사는 이야기 2016.04.21
수항리에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수항리에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어머님 쓰시던 재봉틀위에 유리를 깔고 노트북 책상을 만드니 멋집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멋진 일이 펼쳐졌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