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제 남편이 서구 정림동 벚꽃축제에 초대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인파가 모였고 남편은 멋지게 노래했습니다. 읍내동 노래교실 시민대학노래교실 태평예가 노래교실 그리고 팬 분들의 응원이 정말 신나게 했습니다. 어찌나 열광적으로 응원을 해주는지 고마웠습니다. 꽃도 이렇게 푸집.. 세상 사는 이야기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