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詩愛) 지난 8월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난타를 시작했습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가꾸 가라앉는 마음을 추스릴 수 없어 나락으로 빠져들 때 생각난게 난타였습니다. 시낭송하는 회원들을 부추겨 함께하자고 했더니 이렇게 넷이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월요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 세상 사는 이야기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