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이쁜마누라 7월에도

비단모래 2016. 7. 1. 09:17

 

 

이쁜마누라

한해의 반이 지났네요. 끊임없이 무슨 일이든 찾아 열심히

바쁘게 뛰며 일하는 당신 정말 멋져요. 뭔가 할 수있는 일과

뭔가 할 수있는 일을 제공해주는 여건에 감사하며.

이쁜마누라 건강이 가장 걱정돼요.

고장난 팔로 마음처럼

안되는 일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나.. 안타까워요.

타이틀처럼 "쉬엄 쉬엄" 그렇게 합시다.

7월달 역시 쉬엄 쉬엄 하자구요. 건강하게요. 사랑해요

 

7월 첫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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