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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를 드리다^^

비단모래 2014. 6. 30. 17:11

 

시낭송..

어르신들은 좀 생소하시기도 하겠지만

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진지한 모습에 감동을 얻는다

그리고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으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나는 왜 내 어머니 계실때,,아버지 계실때 많이 들려드지리 못했을까?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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