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처럼
헤어짐은 만남의 약속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와 같이
1991년에 방송을 시작해 20년간
열정을 바쳐 방송을 사랑하던 그대가
다른 일을 시작하며 방송을 떠났습니다.
나는 20년간 참 많은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가슴이 짠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방송을 했던 그대기에..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길은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처럼
헤어짐은 만남의 약속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와 같이
1991년에 방송을 시작해 20년간
열정을 바쳐 방송을 사랑하던 그대가
다른 일을 시작하며 방송을 떠났습니다.
나는 20년간 참 많은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가슴이 짠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방송을 했던 그대기에..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