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항리에서 겨울을 잘 견디고 있는 바위솔 이렇게 추운 겨울을 빨갛게 얼어서도 잘 견디고 있는 바위솔 고맙고 기특합니다 서로 몸을 꼭 껴안은 채 겨울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아름답게 웃겠지요 살아있어 고맙습니다 살아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항리 와송,연화바위솔,호랑이발톱 바위솔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