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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비단모래
2017. 10. 2. 06:51
이쁜마누라 하루하루 한주한주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우리가 할일이. 갈곳이. 있다는. 바쁘게 살고 있다는 거겠죠? 10월의 시작 9월처럼 잘 지내길 바래요. 이쁜마누라 힘든데도 불구하고 건강히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명절과 연휴 슬기롭게 잘지내기 바라고 10월도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가을코스모스 닮은 이쁜마누라 많이사랑해요.
시월 첫날 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