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갤러리 봄
비단모래
2015. 5. 21. 15:40
58년 개띠인 그녀가 전화를 했다
갤러리 봄을 가자고...
그녀는 타로를 할 줄 아는 해피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다.
여기서 추억의 도시락을 먹자는 거였다
참 좋았다
그림도 대청호도
도시락도..
그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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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