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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3일 요즘 이야기
비단모래
2013. 1.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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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 스민 며느리 편지: 엄마! 새벽까지 엄마 블로그를 읽다가 엄마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졌어요.. 라고 시작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꽃편지지에 깨알같은 글씨로 써 보낸 작은 며느리 채원엄마가 보낸 편지였다. 은 전화가 발달되고 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