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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대의 달

비단모래 2010. 5. 2. 07:52

 

 

이쁜마누라! 터널속 같이 어두었던 4월

온나라가 우울하고

날씨마져 우울함을 부추겨 즐거움 없었던 4월.

이제 보내야 하네요.개인적으론 막바지 기쁜소식

고생한 결과가 발표되어 조금은 위안이되네요.

축하하고 이제 이쁜마누라의 계절 5월이 밝게 활짝 열릴거예요.

기쁜소식 즐거운 얘기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메워 질 날들이요.

우리 건강한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5월 지내기로해요.    사랑해요.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