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대덕 시낭송대회를 치르고
비단모래
2008. 10. 11. 21:17
올해로 10번째 시낭송 대회
어젯밤 잠을 설쳤다.
잘 치뤄야 할텐데...
올해로 회장 3년차
나는 정말 총무와 재무 부회장을 잘 만나
너무도 편하게...모든걸 준비해 놓고 나는 그냥 ..
회장 인사말을 하며..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내 인사말을 들으러 온다는 팬이 생기기도...
시상...대상과 금상
시낭송가 인증서 까지 주어지는 영광의 자리
잘 치뤘다는 안도감으로...
시낭송회를 마치고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