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정말 모처럼
하늘과 바다가 파란 날
특집에 지친 내 마음을 쉬기 위해 떠났던
가을유혹길
칠갑산 을 지나
대천바다 까지...
동생네 내외와 다녀온 가을빛 추억
대천바다의 그 너른 백사장
정말 아름다운 시월...그 가을날을 가슴에 담아둔다.
지중해-여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