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러브송 클럽에서 마련한 사랑나눔 송년 효 잔치에
시낭송으로 사랑을 드렸다.
마침 손녀가 내려와 손녀와 함께 가서 좋은 자리에 함께 했다.
내가 나눌 수 있고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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